한화·대우건설 컨소,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 수주
파이낸셜뉴스
2026.04.27 18:12
수정 : 2026.04.27 18:12기사원문
한화 건설부문 올 첫 정비사업 수주
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 주민대표회의는 지난 25일 조합원 총회를 통해 한화-대우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확정했다.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은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 600-14번지 일원 대지면적 5만8747㎡에 지하 7층~지상 29층 , 아파트 11개동, 1586가구를 건립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비는 5817억원이다.
한화-대우 컨소시엄은 최초 계획된 설계를 개선해 61가구를 추가하며 분담금을 최소화하고, 효율성을 높인 대안설계와 상품성을 높인 특화설계의 제안을 높게 평가 받아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포레나푸르지오 보라매(가칭)는 중정과 테마공원을 통해 휴식과 여가를 함께 즐기는 리조트형 주거공간으로 탈바꿈한다. 한화포레나의 알루미늄 아트월과 패턴 입면 디자인을 통해 한층 세련되고 품격있는 외관 디자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전체 가구의 95%를 남향으로 배치하고, 총 10개 평면의 판상형 비율 높여 조합원 만족도를 높였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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