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충청권 회원사 정책 간담회 개최…현장 애로 청취
파이낸셜뉴스
2026.04.27 18:29
수정 : 2026.04.27 18:29기사원문
가업승계·협회 주요사업 공유
"권역별 간담회로 소통 강화"
[파이낸셜뉴스] 대한건설협회가 충청권 회원사를 대상으로 정책 간담회를 열고 지역 건설업계의 애로사항을 점검했다.
27일 협회는 세종사무소에서 대전·충북·충남 회원사를 대상으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승구 회장을 비롯해 시·도회장단과 회원사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법무법인 태평양 박성용 변호사가 중소 건설사의 가업승계와 관련한 주요 유의사항과 사전 준비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협회 주요 추진사업을 공유하고, 지역 건설업계가 겪는 애로사항과 현안을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한 회장은 "지난해 전국 회원사 간담회에 이어 올해는 충청권을 시작으로 권역별 간담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대내외 여건 악화로 지역 회원사의 어려움이 큰 만큼 협회 차원의 대응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