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실무역량 강화"...충남도,'파일럿 프로그램 참여자 추가 모집
파이낸셜뉴스
2026.04.28 08:48
수정 : 2026.04.28 08:48기사원문
5개 팀 추가 선발… 팀당 최대 1400만 원 패키지 지원
28일 충남도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팀을 구성해 기업이 제시한 실제 업무 과제를 직접 해결하며 직무 경험을 쌓는 프로젝트형 인턴십이다.
모집 대상은 도내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 또는 충남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이다.
참여 대상 선정 청년팀에게는 활동비와 재료비 등 팀당 200만 원을 지원한다.
또 참여 기업에는 멘토비, 시제품 제작비, 시설 구축비 등 기업당 1000만 원을, 지도 교수에게는 프로젝트 관리·자문비 200만 원을 각각 지급한다.
한 프로젝트당 최대 1400만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 셈이다. 또한 청년·기업·교수가 사전에 팀을 구성해 지원하거나, 직업계고 학생 및 졸업 예정자가 포함된 경우 가산점이 부여된다.
기존에 선정된 15개 팀과 이번 추가 선발팀을 포함한 총 20개 팀은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본격적인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참여 팀들은 충남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부트캠프(사전 행사)를 시작으로 성과 공유회 등에 참여하며, 프로젝트 종료 후 최종 심사를 통해 우수 성과 팀에게는 별도의 포상 혜택도 주어진다.
신청은 다음 달 11일 오후 4시까지다. 참여 희망자는 충남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pilot@cnjob.or.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은 실무 경험을 쌓고, 기업은 우수한 인재를 미리 검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도내 역량 있는 청년들과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남경제진흥원 일자리추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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