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방산 상생 생태계 구축위해 정부·기관·대중소기업 모인다
파이낸셜뉴스
2026.04.28 09:17
수정 : 2026.04.28 09:17기사원문
29일 국회서 김남근·부승찬·허성무 의원실 주최 세미나
[파이낸셜뉴스] K방산 상생 생태계 구축을 위해 정부·기관·대중소기업이 모인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29일 국회 제8간담회실에서 국회의원 김남근(정무위)·부승찬(국방위)·허성무(산자위) 의원실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방위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방위사업청과 중소벤처기업부,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기조발제를 통해 정책적 방향성을 제시한다. 기업에서는 체계종합업체 LIG D&A, 중견기업 퍼스텍, AI 벤처기업 다비오가 주제발표를 맡아 현장의 생생한 우수사례와 협력과제를 공유할 예정이다.
종합토론에서 방위사업청은 '방위산업상생협력촉진법' 제정, '상생인센티브 제도' 등 기업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정책적 대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방침이다.
주최 측은 "기존의 대기업 중심 성과 공유가 아닌, K-방산 생태계의 허리와 뿌리를 담당하는 국회와 정부, 대중소기업 관계자들이 직접 머리를 맞대고 실질적인 제도적 지원책을 도출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정책 공급자와 현장 수요자가 유례없이 밀접하게 소통해 실효성 있는 상생 모델을 정착시키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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