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 소상공인 위한 상생금융..."온·오프라인 수수료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6.04.28 10:07   수정 : 2026.04.28 09:5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네이버페이가 영세 소상공인을 위해 '상생금융'에 나선다. 온·오프라인 결제가 집중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수수료를 지원해 영세 가맹점들이 소비 진작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네이버페이가 내달 4일부터 10일까지 온·오프라인 결제 및 네이버 예약·주문 서비스를 이용하는 영세 가맹점의 네이버페이 수수료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국세청 등급 기준으로 영세 판매자에 해당하는 네이버페이 온라인 및 현장결제 가맹점, 네이버 예약·주문 가맹점이라면 별도 신청 없이 수수료 지원 대상에 해당된다. 온라인 및 예약·주문 가맹점의 경우 모든 결제 수단을, 현장결제의 경우 네이버페이머니·포인트 결제 건에 대해 지원 기간 동안 발생한 네이버페이 수수료 합산금액을 6월 중 전액 일시 지급한다.

Npay가 가맹점을 대상으로 수수료를 지원하거나 인하하는 등의 상생안을 마련한 것은 이번이 일곱번째다.

네이버페이는 다양한 상생금융을 펼치고 있다.
배송 시작 다음날, 결제 후 약 3일 만에 대금을 전액 정산하는 '빠른정산'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다양한 금융 기관과 협업해 네이버페이를 이용하는 소상공인에게 보증부 대출을 제공하거나 보증서 보증비율 우대 및 이차보전 지원 등을 통해 금융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기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지난해 11월 출시한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네이버페이 커넥트'는 소상공인 매장에 디지털 결제 인프라를 제공해 네이버 리뷰·쿠폰 기능 등으로 매장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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