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아이유 '21세기 대군부인' 신드롬…1화 2225만 누적 시청 "국민 42% 본 셈"

파이낸셜뉴스       2026.04.28 10:07   수정 : 2026.04.28 10:41기사원문
누적 시청자수 2225만명







[파이낸셜뉴스] 변우석 아이유 주연의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1화 시청자수만 2225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AI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가 공개한 '21세기 대군부인 프로그램 성과 분석'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 10일 첫 방송된 '21세기 대군부인' 1화는 재방송을 포함해 하루 만에 누적 시청자 수 2225만 명을 기록했다. 해당 수치는 KT·SK브로드밴드·LG유플러스 등 1800만 셋톱박스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된 추정치다.

다양한 채널에서 반복 시청


방송 전부터 TV-OTT 드라마 화제성 1위를 기록한 이 작품은 첫 방송 당일 일일 프로그램 시청률 1위에 오르며 기대감을 입증했다. 동시간대 경쟁작 대비 가장 높은 시청자 수를 기록했으며, 시청자의 27.6%가 전체 방송의 75% 이상을 시청하는 등 높은 몰입도를 보였다.

뿐만 아니라 MBC뿐 아니라 다양한 채널에서 재방송을 하며, 보고 또 보는 시청 패턴을 보였다. 채널별 시청자 분포를 살펴보면 MBC 본·재방 합산 시청자 수는 901만7830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ENA 재방송 376만6473명, MBC드라마넷 367만7918명, MBC every1 257만964명, 채널S 213만8512명, E채널 108만3301명 순으로 집계됐다.

지상파와 케이블·종편 등 다채널로 확산되며, 콘텐츠 파급력을 수치로 입증했다.

또한 극 중 아이유가 등장하는 치킨 브랜드 PPL 장면에서는 약 689만명의 시청자가 몰리며 광고 효과 역시 입증됐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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