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앞두고 환아 후원…세븐일레븐, 보바스병원에 물품 전달

파이낸셜뉴스       2026.04.28 12:23   수정 : 2026.04.28 10:1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세븐일레븐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보바스병원을 찾아 환아들을 위한 물품을 후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27일 경기 하남 보바스병원에서 어린이날 기념 후원 물품 전달식을 열고 캐릭터 문구와 완구 등 3000여개, 2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명승민 세븐일레븐 컴플라이언스부문장, 강유진 보바스병원 병원장, 강성두 롯데의료재단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아와 가족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븐일레븐은 아이들이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캐릭터 상품을 중심으로 물품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보바스병원은 성인과 어린이 재활병동을 함께 운영하는 재활 의료기관으로, 어린이재활센터를 통해 장애 아동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병원 내 환아들에게 제공돼 치료 과정에서의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돕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은 어린이날 후원 활동을 비롯해 농가 상생 프로그램, 전국푸드뱅크, 군부대 지원, 친환경 동전 모금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명승민 세븐일레븐 컴플라이언스부문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 곳곳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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