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코리아, KOBA 2026서 시네마 토크쇼 운영

파이낸셜뉴스       2026.04.28 10:22   수정 : 2026.04.28 10:2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는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인 'KOBA 2026'에 참가해 토크쇼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후지필름 코리아는 현장 전시 부스에 실제 영화 제작 환경을 반영해 GFX ETERNA 55 체험공간을 마련한다.

극장을 모티브로 한 미디어존에서는 GFX ETERNA 55로 촬영한 영상을 최대 1만 2000 루멘 밝기의 신제품 프로젝터 FP-ZUH12000을 통해 4K 해상도로 상영한다.

5월 13일에는 후지필름이 그동안 영화용 필름에 담아왔던 철학을 디지털로 계승한 GFX ETERNA 55의 시네마 토크쇼가 열린다. 프로그램은 오전, 오후 2회차로 나뉘어 진행되며, GFX 시리즈를 비롯해 방송·시네마용 렌즈 등 주요 제품의 개발을 이끌어 온 후지필름 상품기획 총괄 매니저 오이시 마코토가 제품 철학과 설계 스토리를 직접 전한다. 윤병선, 최용진, 한상길 등 촬영 감독들이 패널로 참여, 촬영 현장에서의 카메라 사용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기술적 특성과 현장 적용성에 대해 논의한다.

토크쇼는 회차당 100명씩 총 200명 규모로 운영된다. 영화, 드라마, 방송, 광고,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연출 및 촬영 감독, 영상 전공 학생, 영상 제작자 등 업계 종사자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참가자 모집은 5월 6일까지 후지필름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5월 14일 'KOBA 2026 크리에이터 허브' 세미나에서는 '시네마 제작 환경에서의 라지 포맷 카메라'를 주제로 최신 영상 제작 트렌드와 기술 흐름을 소개한다. 해당 세션에서는 후지필름 라지 포맷 센서의 활용성과 영상 제작 환경에서의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전달할 계획이다.

후지필름 코리아 임훈 사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영상 산업 환경 속에서 창작자들이 보다 높은 수준의 표현력과 효율적인 제작 환경을 구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