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의료 혁신 선도 영진전문대 간호학과
파이낸셜뉴스
2026.04.28 10:27
수정 : 2026.04.28 10:26기사원문
통합임상안전관리 전문기술석사과정 신규 인가
데이터 기반 임상 판단 역량 갖춘 고숙련 간호 인재 양성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영진전문대 간호학과가 지역 의료 혁신을 선도한다.
영진전문대 간호학과가 교육부로부터 2027학년도 '통합임상안전관리 전문기술석사과정'을 신규 인가받았다.
이 과정은 지역 간호 인력의 전문성을 한 단계 높여 의료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주연 간호학과장은 "의료기관 인증평가 등 갈수록 높아지는 질 관리 기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현장을 이해하는 전문 인력이 필요하다"면서 "임상 현장의 복잡한 문제를 과학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고숙련 인재를 양성해 지역 보건의료 혁신을 이끌겠다"라고 강조했다.
최근 의료기관 인증평가제도에서 요구하는 감염관리, 환자안전, 질 관리(QI) 영역은 단기 교육이나 암기식 대응만으로는 현장 적용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영진전문대는 이러한 현장 수요를 반영해 실무를 주도할 수 있는 고숙련 전문 인력 양성에 교육 초점을 맞췄다.
특히 기존 학부 중심 교육에서 보완이 필요한 △환자안전, 질 관리(QI) △감염·상처·만성질환 관리 △공공보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접근 능력과 임상 판단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를 배출할 계획이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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