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타항공 비행기, 옥스포드로 만난다... 가정의 달 선물 판매

파이낸셜뉴스       2026.04.28 10:35   수정 : 2026.04.28 10:3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파라타항공이 가정의 달을 맞아 기내 체험형 콘텐츠 확대에 나섰다.

파라타항공은 가정의 달을 맞아 자사 항공기와 승무원을 모티브로 한 '옥스포드 비행기 블록'을 출시하고 5월 둘째주부터 기내 판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파라타항공의 A330 기종을 모델로 항공기 등록부호와 꼬리날개 심볼 등 실제 기체 디테일을 반영해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운항 및 객실 승무원 유니폼을 적용한 피규어와 승무원용 캐리어를 포함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하나의 세트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국제선 기내 유상판매 서비스 '라운지온보드(Lounge on Board)'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월 30일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파라타항공은 제품 출시와 함께 5월 한 달간 기내 면세 및 부가서비스 프로모션도 병행한다. 기내 면세품은 2개 이상 구매 시 추가 할인이 적용되며, 구매 금액에 따라 △50달러 이상 1만원 △200달러 이상 2만원 △300달러 이상 3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건강기능식품과 뷰티 카테고리 상품에 대한 추가 할인도 마련됐다.


또한 기내 시그니처 메뉴 3종(라면·냉면·치킨) 구매 고객에게 면세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추가 할인 혜택도 적용한다. 사전 주문 기내식 역시 5월 한 달간 전 메뉴 할인 판매를 진행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들이 기내에서 보다 다양한 상품과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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