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글로벌 ESG 평가 '건설업 부문 세계 1위'
파이낸셜뉴스
2026.04.28 11:09
수정 : 2026.04.28 11:09기사원문
DJ BIC 지수 1위·16년 연속 편입
국내외 평가서 잇단 A등급
28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S&P글로벌이 발표한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 기반 '다우존스 최상위 지수(DJ BIC)'에서 건설업 부문 세계 1위를 차지했다.
DJ BIC는 기존 DJSI를 개편한 지수로,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2500개 기업 가운데 지속가능성 상위 10%를 선정하는 평가다.
ESG 관리 체계 고도화도 병행하고 있다. 기타 간접배출(Scope 3)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전사 ESG IT 시스템을 도입하는 한편 내부 통제 강화와 자회사 ESG 데이터 공개 확대 등을 추진 중이다.
국내외 평가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한국ESG기준원(KCGS) 평가에서 8년 연속 통합 A등급을 유지했고, MSCI ESG 평가와 CDP에서도 각각 A등급을 획득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재생에너지 전환 가속화와 친환경 기술 개발, 공급망 ESG 관리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며 "글로벌 투자자와 이해관계자의 신뢰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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