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 입지 갖춘 '(가칭)울산신복역 비스타 메트로' 견본주택 개관

파이낸셜뉴스       2026.04.29 09:00   수정 : 2026.04.29 09:00기사원문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입지와 주거 편의성을 두루 갖춘 똘똘한 한 채 위주의 신축 아파트로 실수요자가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나는 가운데, 동원개발이 울산광역시 남구 무거동 일원에 시공하는 '(가칭)울산신복역 비스타 메트로'가 5월 1일 견본주택을 열고 일반 분양에 나선다.

울산신복역 비스타 메트로는 지상 최고 38층 규모로 아파트 481가구와 주거용 오피스텔 99실 등 총 580가구로 조성된다. 전 세대는 주거 평형으로 수요가 두터운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설계됐다.

단지 내에는 음식물 쓰레기 자동 이송 시스템과 주방 통창, 공용 창고가 적용되며 세대당 1.47대의 주차 공간이 확보된다. 단지 하층부에는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과 상업 시설이 들어선다.

이 단지는 도시철도 1호선 공사가 진행 중인 신복교차로 인근에 위치해 향후 다중 환승역세권 입지를 갖추게 된다. 현재 부산, 양산, 울산을 잇는 광역철도와 도시철도 4호선 및 혁신도시선 노선이 계획돼 있다. 도로망으로는 신복교차로와 부산-울산고속도로, 울산IC 진입이 수월해 타 지역으로의 광역 이동이 용이하다. 교육 시설로는 신복초등학교, 장검중학교, 삼호중학교, 울산제일고등학교, 성광여자고등학교가 도보권 및 근거리에 인접해 있다. 인근 남구 도심에는 각종 병원 및 의원, 금융 시설, 대형 마트가 자리하며 울산대학교 주변 편의 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청약 일정은 5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5월 14일이며 정당 계약은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1순위 청약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전까지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 및 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울산광역시, 부산광역시, 경상남도 거주자라면 세대주와 세대원 구분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수분양자를 위한 분양 조건으로는 1차 계약금 500만원 분납, 중도금 무이자, 정당계약 1일 차 일부 옵션 무상 제공 등이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울산 남구 달동 일원에 마련된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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