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알코리아, 대표이사로 조윤상 전 한국피자헛 대표 선임

파이낸셜뉴스       2026.04.28 16:34   수정 : 2026.04.28 16:33기사원문
가맹점 소통 통해 협력 관계 강화...디지털 전화 성공적 "시장 이해와 실행력으로 비알코리아 가치 높일 것 기대"



[파이낸셜뉴스] 배스킨라빈스와 던킨을 운영하는 비알코리아는 이번 인사를 통해 신임 대표이사로 조윤상 전 한국피자헛 대표를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비알코리아 측은 이번 인사에 대해 새로운 리더십을 기반으로 경영 체질을 강화하고 브랜드 경쟁력 제고와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기 위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조윤상 대표는 경희대학교 영어영문학 학사, 미국 미시간 주립대 광고학 석사를 지낸 후 27년간 LG전자, 염! 글로벌(YUM! Global) 등 국내외 주요 기업을 거친 경영 전문가다.

조 대표는 한국피자헛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조직 체질 개선을 이끌었다.
가맹점과의 직접 소통을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디지털 전환과 성과 중심의 조직 개편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수익성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다.

비알코리아 관계자는 "조 대표가 폭넓은 시장에 대한 이해와 실행력으로 비알코리아의 가치를 높이고, 디지털 혁신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ecurity@fnnews.com 박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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