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 광주시청서 어린이날 축제 열린다
파이낸셜뉴스
2026.04.28 17:46
수정 : 2026.04.28 17:46기사원문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1층 시민홀...종이비행기·마술·난타·버블쇼 등 즐길거리 풍성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광역시가 오는 5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어린이날 축제를 연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꾸며졌다.
특히 '청소년문화의 집' 동아리 3개 팀(화정·각화·용봉)이 선보이는 난타와 댄스 공연을 비롯해 전문 마술사의 공연과 버블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또 페이스페인팅, 스티커 타투, 네일아트, 슬라임 체험, 목재 놀이 등 5종의 체험 부스와 함께 기차놀이, 포토존 등 이벤트 부스가 운영된다.
아울러 광주·빛고을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브레드', '초뭉이' 등 캐릭터 인형탈과 사진 찍기 및 홍보영상을 통해 아동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나하나 광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해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어린이와 보호자가 편안히 쉴 수 있는 '피크닉존'과 영유아·저학년을 위한 '에어바운스' 공간을 별도로 조성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시청 내 '어린이 안전체험관'도 행사 종료 때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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