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일두·조성배 교수 '수당상' 수상

파이낸셜뉴스       2026.04.28 18:11   수정 : 2026.04.28 18:11기사원문

삼양그룹 장학재단인 수당재단은 제35회 수당상 수상자로 황일두 포항공과대학교 생명과학과 석천석좌교수와 조성배 연세대학교 컴퓨터과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수당상은 삼양사 창업주인 수당 김연수 선생의 산업보국과 인재육성 정신을 기리기 위해 1973년 제정된 상으로, 학문과 사회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를 매년 2명씩 선정해 시상한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패와 함께 2억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올해 시상식은 다음 달 2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수당재단 관계자는 "두 수상자는 각각 기초과학과 응용과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통해 학문적 발전은 물론 산업과 사회에 실질적인 기여를 해왔다"고 말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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