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품 수급 안정세… 정부, 대응 지속
파이낸셜뉴스
2026.04.28 18:23
수정 : 2026.04.28 18:22기사원문
복지부, 간담회서 공급망 점검
보건복지부는 28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 하우스 달개비에서 12개 보건의약단체와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제5차 보건의약단체 간담회를 열고 의료제품 공급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3월 말부터 의료계·산업계와 주 1회 정례 간담회를 운영하며 생산·유통·재고 전 단계의 수급 상황과 현장 애로를 점검해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의료기관의 재고 현황과 함께 조제약 포장지, 투약병(시럽병) 원료 공급 상황, 주사기·부항컵 등 일부 품목의 유통 관리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의약품 조제에 필요한 포장지와 시럽병의 경우도 상황이 개선되는 흐름이다.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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