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의대정원 그대로 간다…지역의사제 본격 시행
파이낸셜뉴스
2026.04.28 21:01
수정 : 2026.04.28 21:00기사원문
교육부는 지난달 13일 의대 정원 배정안을 사전 통지하며 24일까지 각 대학으로부터 의견을 제출받았다.
이어 지난달 26일 정원을 정식으로 통지했으며 이달 27일까지 이의신청을 받았다.
의대 정원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각 대학은 5월 안으로 학칙을 개정하는 한편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 변경 등의 절차를 밟게 된다.
절차가 완료되면 2027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지역의사 선발 전형이 본격 시행된다.
2027학년도 의대 정원은 증원 이전인 2024학년도 3058명보다 490명 늘어난 3548명이다. 증원 규모가 가장 큰 곳은 강원대와 충북대로 각각 39명 늘어난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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