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링스코리아, 전북지사 공식 출범… "호남권 프리미엄 골프 라이프 선점"
파이낸셜뉴스
2026.04.29 14:05
수정 : 2026.04.29 14:01기사원문
호남권 거점 확보… '프리미엄 골프 허브' 전북지사 출범
커지는 체류형 골프 수요 정조준… 지역 밀착 서비스 본격화
전국구 네트워크 완성… 골퍼-골프장 잇는 비즈니스 가속
"지역 산업과 동반 성장"…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도약
【전북(전주)=전상일 기자】글로벌 프리미엄 골프 라이프 플랫폼 퍼시픽링스코리아가 전라북도를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낙점하고, 호남권 내 서비스 확장에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퍼시픽링스코리아는 지난 28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전북지사 오픈식 및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북지사 출범은 그동안 수도권과 영남, 호남, 충청 등 주요 권역을 중심으로 구축해 온 전국 단위 골프 네트워크를 한층 고도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최근 전북 지역은 골프 인구의 가파른 증가세와 함께 체류형 골프 수요가 활발히 창출되고 있는 유망 시장으로 꼽힌다. 퍼시픽링스코리아는 지역 시장의 잠재력에 주목해 고품질 및 근거리 중심의 프리미엄 골프 서비스 허브를 구축해 지역 고객들이 한층 편리하게 수준 높은 골프 라이프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로써 퍼시픽링스코리아는 수도권과 충청권을 비롯해 전북, 전남, 경북, 경남에 이르는 촘촘한 서비스 거점망을 완성하게 됐다. 향후 주요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골퍼와 골프장을 잇는 비즈니스 모델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전북지사 출범을 기념 행사에는 KLPGA 투어 간판스타 김지현 프로가 참석해 특별 강연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아울러 KLPGA 강춘자 고문을 비롯한 골프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와 프로모션이 더해져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퍼시픽링스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전북지사 출범은 단순한 외연 확장을 넘어, 호남권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밀착시키기 위한 핵심 거점 확보라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그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북 지역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골프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고, 나아가 지역 골프 산업과 상생하며 동반 성장하는 탄탄한 기반을 다져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내외 명문 골프 코스 예약 서비스는 물론, 하이엔드 골프 여행과 멤버십 기반의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퍼시픽링스코리아는 지속적인 지사 확장과 양질의 콘텐츠 강화를 통해 글로벌 골프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jsi@fnnews.com 전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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