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으며 지구 지켜요"…CJ프레시웨이 튼튼스쿨, '기후급식 캠페인' 전개

파이낸셜뉴스       2026.04.29 09:20   수정 : 2026.04.29 09:16기사원문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맞손…학교 급식 기반으로 미래 세대 환경 감수성 제고
6월 기후급식 숏폼 공모전 개최…연말 저탄소 식단 및 '잔반 제로' 이벤트 병행
SNS 카드뉴스·식당 포스터 등 학생 눈높이 맞춘 연중 실천형 프로그램 운영



[파이낸셜뉴스] CJ프레시웨이의 학교급식 특화 브랜드 '튼튼스쿨'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기후급식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매일 접하는 학교 급식을 통해 청소년들의 기후 및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확산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우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환경을 주제로 한 카드뉴스를 배포하고, 각 학교 급식실에는 관련 포스터를 부착하는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오는 6월에는 '기후급식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참가 학생들은 30초 이내의 짧은 영상을 직접 제작해 급식과 연계한 다양한 환경 보호 메시지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이어 연말에는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저탄소 식단 중심의 상품을 제안하고, 버려지는 음식물을 최소화하기 위한 '잔반 제로(Zero)' 이벤트를 병행해 학생들이 급식소에서 환경 보호를 직접 실천하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급식실은 학생들이 매일 경험하는 공간"이라며 "튼튼스쿨을 앞세워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기후 행동 문화를 널리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ecurity@fnnews.com 박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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