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고객 모여라" LG U+, 화담숲 통째로 빌렸다
파이낸셜뉴스
2026.04.29 09:26
수정 : 2026.04.29 09:2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LG유플러스는 장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화담숲 초청데이'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7일 봄철 인기 명소인 경기도 광주 화담숲을 전체 대관해 장기고객 3000명을 대상으로 고객 체험형 행사를 열었다. 화담숲은 하루 입장 인원이 제한된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인기 명소다.
이번 행사는 LG유플러스가 연중 운영 중인 '장기고객 초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LG유플러스는 대표 멤버십 프로그램 '유플투쁠'을 중심으로 장기고객만을 위한 전용 혜택과 체험형 행사를 확대하고, 단순 할인이나 포인트 제공을 넘어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오는 5월에도 레고랜드 '레고런' 행사를 통해 장기고객을 대상으로 한 참여형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레고런은 강원도 춘천 중도 일대 호수 길 5㎞ 구간을 레고 캐릭터와 함께 달리는 마라톤 행사다. 연중 다양한 문화·여가 콘텐츠를 중심으로 장기 이용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