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칠맛 극대화"...동원F&B, '동원참치액'으로 시장 점유율 1위

파이낸셜뉴스       2026.04.29 13:40   수정 : 2026.04.29 11:48기사원문
직접 잡은 참치 5시간 끓인 엑기스 사용…훈연참치추출물 80% 이상 고함량
가쓰오 풍미 '진', 깔끔한 '순', 황다랑어 담은 '프리미엄' 3종 라인업 구축
효소분해 및 숯 탈취 여과 기술로 비린내 잡고 깔끔한 감칠맛 극대화



[파이낸셜뉴스] 동원F&B는 '동원참치액'이 2025년까지 누적 약 750만 병이 판매되며 액상조미료 내 참치액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동원참치액은 동원F&B의 참치 가공 역량을 기반으로 만든 액상 조미료 제품으로 남태평양 등 청정해역에서 직접 잡은 신선한 참치를 동원만의 노하우로 자숙한 후, 5시간 이상 끓여 낸 참치 엑기스가 들어있어 깊고 진한 풍미가 있다. 훈연참치추출물 함량은 80% 이상인 것이 특징이다.

동원참치액은 3종으로 구성됐다. '동원참치액 진'은 참치액 본연의 가쓰오 풍미가 진해 국물 요리는 물론 조림, 찜, 볶음 요리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동원참치액 순'은 참치액의 훈연 향은 줄이고 멸치 숙성액을 넣어 시원하고 깔끔한 맛을 낸다. '동원참치액 프리미엄'은 고급 참치 어종인 황다랑어 추출물을 함유해 더욱 깊고 진한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훈연참치추출물 함량이 85%에 달하며 사양벌꿀, 감초, 다시마, 표고버섯, 마늘 등 다양한 부재료도 들어있다.

이번 제품은 감칠맛을 내는 핵심 성분인 글루탐산과 이노신산, 단맛을 내는 유리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특히 쓴맛을 내는 아미노산인 발린, 메티오닌, 페닐알라닌 등의 함량이 상대적으로 낮아 깔끔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참치를 최적 조건에서 효소분해하고, 숯을 활용한 탈취 공정과 정밀 여과 기술을 거쳐 비린 맛은 줄이고 감칠맛은 극대화해, 비린 맛에 민감한 소비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깔끔한 풍미를 구현했다.

동원F&B 관계자는 "직접 잡은 참치의 엑기스와 높은 훈연참치추출물 함량을 비롯한 동원참치액만의 우수한 품질이 소비자의 만족을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security@fnnews.com 박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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