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중소기업 근로자 대출금리 최대 0.6%p 인하

파이낸셜뉴스       2026.04.29 10:51   수정 : 2026.04.29 10:43기사원문
올해 말까지 실시

[파이낸셜뉴스]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 재직 근로자를 위해 비대면대출 금리감면 제도를 신설했다고 29일 밝혔다.

재직기간별로 최대 0.4%포인트(p)의 기본 금리 감면과 지방 소재 기업에 재직 중이거나 만 34세 이하 청년 근로자에게는 각각 0.1%p의 추가 금리 감면을 더해 최대 0.6%p의 금리 감면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중소기업 재직 중인 근로자다.

금리감면 적용 상품은 비대면 대출 상품인 △i-ONE 주택담보대출 △i-ONE 전세대출 △i-ONE 근로자생활안정자금 이차보전 신용대출이다.
최대 금리 혜택 적용 시 이날 기준 주택담보대출은 연 3.36%, 전세대출은 연 3.09%로 은행권 최저 수준이다.

금리 감면 제도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운영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리 감면 제도를 통해 중소기업 근로자에 대한 실질적인 금융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다양한 우대 지원 제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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