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사 협업으로 취약계층 아동 주거환경 개선…신세계프라퍼티, '별꿈자리' 운영 확대
파이낸셜뉴스
2026.04.29 15:22
수정 : 2026.04.29 10:4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신세계프라퍼티가 관계사와 협업해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 활동 '별꿈자리'를 확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지난해 11월 공간 기획 역량과 신세계건설의 시공 재능 기부를 결합해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는 이를 '별꿈자리'로 명칭을 정비하고 본격적인 프로그램으로 확대했다.
올해는 신세계프라퍼티와 신세계건설 임직원 약 100명이 '별꿈 서포터즈'로 참여해 도배와 장판 교체, 벽면 보강 등 주거 공간 정비 작업을 진행한다. 신세계까사는 침대, 책상, 수납장 등 아동 생활에 필요한 가구를 지원한다.
사업 규모도 확대됐다. 연간 지원 가구 수는 지난해 대비 약 4배 수준으로 늘어난 총 12가구다. 상반기에는 하남과 고양 지역 6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하반기에는 고양과 청라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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