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자청, 주한유럽상의 부산 포럼서 투자유치 활동
파이낸셜뉴스
2026.04.29 10:58
수정 : 2026.04.29 10:5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29일 윈덤그랜드 부산 송도에서 열린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부산 CEO 포럼'에 참가해 유럽계 외국인 투자기업 대표들과의 네트워킹 및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경자청은 ECCK와 협력해 유럽 기업과의 접점을 넓히고 투자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르노자동차, 보쉬렉스로스, 윌로펌프 등 유럽 글로벌 기업들이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산업 발전과 투자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이런 흐름에 맞춰 경자청은 ECCK 부산지부 주최로 열린 이번 포럼에 참가해 ECCK 총장을 비롯한 유럽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환경과 산업 경쟁력을 소개하며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이번 포럼에서 경자청은 경자구역 주요성과와 발전 방향을 중심으로 투자환경과 산업 경쟁력, 미래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이어 항만·공항·내륙을 연계한 트라이포트 입지와 산업 간 집적을 통한 경쟁력을 강조하며 글로벌 투자거점으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박성호 경자청장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글로벌 투자거점으로서 산업 간 연계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런 강점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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