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이틀 만에 106만명…지급액 6094억원
파이낸셜뉴스
2026.04.29 11:24
수정 : 2026.04.29 11:2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자가 접수 둘째 날까지 106만명을 넘어섰다. 1차 지급 대상자 3명 중 1명이 신청을 마쳤고, 지급액은 609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1차 지급 대상자 약 322만7785명 중 33.1%에 해당한다. 누적 지급액은 6094억원이다.
수단별로는 선불카드 신청자가 41만7705명으로 가장 많았다. 신용·체크카드는 40만5715명,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카드형은 19만7621명, 지류형은 4만7451명이 신청했다.
지역별 신청자는 경기도가 18만143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17만2470명으로 뒤를 이었다. 부산 9만8433명, 경남 7만6481명, 전남 7만1912명 순이다.
1차 신청은 다음달 8일까지다.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하는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2차 신청자에게는 10만원씩 지급된다. 지원금 사용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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