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양구군수 후보 성비위 의혹에 공천무효…전략선거구로 지정

연합뉴스       2026.04.29 12:36   수정 : 2026.04.29 12:36기사원문

與, 양구군수 후보 성비위 의혹에 공천무효…전략선거구로 지정

6·3 지방선거 (PG) (출처=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안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9일 6·3 지방선거의 강원 양구군수 후보자 공천을 무효화하고 후보를 재추천하기로 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강원 양구군수 선거구에 대한 후보자 추천을 무효화하고 재추천을 위해 해당 지역을 전략선거구로 지정하기로 최고위에서 의결했다"고 밝혔다.


재추천 방식은 추후 최고위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민주당 양구군수 후보로 확정됐던 김철 전 양구군의회 의장은 성 비위 의혹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도부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제보를 통해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감찰했고, 그 결과 중대한 사안으로 판명이 났다"고 설명했다.

stop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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