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시간을 달리기 기록으로... 예스24 연간 독서 캠페인 '2026 리딩런' 개최
파이낸셜뉴스
2026.04.29 14:30
수정 : 2026.04.29 14:0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예스24가 독서 시간을 러닝 거리로 환산하는 참여형 캠페인 '2026 리딩런'을 론칭했다.
예스24는 '읽는 만큼 달린다'는 콘셉트의 독서 캠페인 '2026 리딩런'을 오는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독서 시간을 거리(km)로 변환해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일상 속 꾸준한 독서 습관 형성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독서 코스는 실제 러닝 대회 형식을 반영해 △스타터(10km·100분) △하프(21km·210분) △마라톤(42km·420분)으로 나뉜다. 미션 수행 시 디지털 뱃지와 독서 지원 상품권이 제공되며, 코스 완주자에게는 '2026 리딩런 완주 인증서'가 발급된다. 참여자 간 순위 확인 기능과 코스별 도서 큐레이션도 함께 운영된다. 캠페인 참여자 전원에게는 디자인 스튜디오 제로퍼제로와 협업한 특별 굿즈도 증정한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공헌 요소도 담았다. 코스별 완주 횟수에 따라 기부금이 자동 적립되는 구조로, 개인의 독서 활동이 기부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누적 기부금 규모와 기부처는 캠페인 종료 후 공개될 예정이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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