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證 '드림 셰르파' 출범…자립청년 창업에 2000만원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6.04.29 14:45   수정 : 2026.04.29 14:4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국투자증권은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창업 지원 프로젝트인 '한국투자 드림 셰르파'를 출범하고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한국투자 드림 셰르파는 창업을 희망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사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립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만 30세 이하 자립준비청년이라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

개인 또는 최대 3인 규모의 팀을 구성해 다음달 20일까지 월드비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이후 프레젠테이션(PT·발표)과 면접 등을 거쳐 최종 5개 팀을 선정한다.


최종 선발된 팀에게는 1대1 퍼실리테이터가 배정되며, 약 6개월간 한국투자증권의 세무·회계 컨설팅과 비즈니스모델 수립을 위한 실무교육 등이 제공된다. 최대 2000만원의 창업 지원금도 지급된다. 한국투자증권 계열사인 한국투자엑셀러레이터도 전문 멘토링과 교육 과정 전반에 참여해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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