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습기 대응 나선다…한국P&G 팸퍼스, 여름용 기저귀 출시

파이낸셜뉴스       2026.04.29 17:25   수정 : 2026.04.29 16:5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국P&G 팸퍼스가 여름철을 맞아 통기성 및 착용감을 강화한 신제품 2종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엔젤 에어차차 썸머팬티'와 '터치 오브 네이처 썸머팬티'는 여름철 높은 기온과 습도로 기저귀 내부 열기와 습기가 쉽게 쌓이는 환경을 고려해 통기성과 착용감을 강화했다.

두 제품 모두 겉커버와 허리 밴드에 에어 메시 소재를 적용해 공기 순환을 높였다.

기저귀 내부 습기를 빠르게 배출해 장시간 착용 시에도 쾌적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설계됐다는 설명이다.

'엔젤 에어차차 썸머팬티'는 기존 제품의 통기성과 흡수력을 유지하면서 착용감을 개선한 제품이다. 메시 구조를 통해 공기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여름철에도 가볍게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다.

'터치 오브 네이처 썸머팬티'는 프리미엄 라인 제품으로, 순면 소재를 적용해 피부 자극을 줄이고 부드러운 착용감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땀으로 민감해지기 쉬운 아기 피부를 고려한 설계다.


팸퍼스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소비자 접점 확대에도 나섰다. 지난 3월 열린 유아차 행사에 참여해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했으며, 캐릭터 협업 영상을 공개하는 등 온·오프라인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한국P&G 팸퍼스 관계자는 "여름철 환경 특성을 고려해 쾌적함과 피부 보호 기능을 강화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아기와 부모 모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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