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정원 힐링"...계룡건설, 서울국제정원박람회서 '엘리프 가든' 공개

파이낸셜뉴스       2026.04.29 18:27   수정 : 2026.04.29 18:27기사원문
계룡건설 주거 브랜드 '엘리프' 철학 담아
삶의 가치와 관계의 확장을 정원으로 구현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체험 프로그램 진행



[파이낸셜뉴스] 계룡건설은 오는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숲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가해 '엘리프 가든'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엘리프 가든은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사람과 공간의 조화'를 주제로 한 친환경 힐링 공간이다. 계룡건설의 주거 브랜드 '엘리프'가 지향하는 삶의 가치와 관계의 확장을 정원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엘리프 가든은 한국 전통 정원의 '마당' 문화에서 영감을 받았다. 현대 도심 공원 속에서도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머물며 서로를 마주하고 여유를 나눌 수 있도록 조성됐다.

특히 파빌리온 외관에 적용된 붉은색 강화유리는 익숙한 풍경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며 일상을 재해석하는 엘리프의 브랜드 철학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이와 함께 계룡건설은 박람회 개막에 맞춰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엘리프 가든 파빌리온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 시각·청각·촉각·후각·미각을 아우르는 오감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고, 참여자에게 '엘리프 사쉐'를 증정할 예정이다. SNS 참여 이벤트를 열고 커피 음료도 제공한다.


계룡건설은 서울식물원 조성사업을 수행하는 등 조경 분야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대한민국 조경대상 대통령상 등 다수의 수상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엘리프 가든을 통해 시민들에게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조경 기술과 차별화된 공간 설계를 통해 친환경 건설 기업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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