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美 태양광사업 PF 금융 주선... 현대차그룹 'RE100' 달성에 기여
파이낸셜뉴스
2026.04.29 18:16
수정 : 2026.04.29 18:15기사원문
한국산업은행은 미국 텍사스태양광 발전사업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주선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대엔지니어링이 텍사스주 힐카운티에 200㎿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운영하고, 현대차그룹 미국 현지법인이 생산되는 전력과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를 장기(15년) 구매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연간 476GWh 이상의 재생에너지가 확보되고 약 17만8000t의 온실가스를 줄이면서 미국 현지법인의 RE100(사용 전력을 재생에너지 100%로 충당) 달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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