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탕웨이, 10년만에 둘째 임신 "뜻밖의 일, 아주 기뻐"
파이낸셜뉴스
2026.04.29 22:36
수정 : 2026.04.29 22:37기사원문
탕웨이는 29일 자신의 SNS에 세 사람이 놀이터 미끄럼틀 앞에서 장난감 말을 쥐고 있는 손 사진을 올리며 "정말 큰 뜻밖의 일인데, 아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집에 아기 망아지가 하나 더 생기게 됐다"며 "모두가 많이 기대하고 있다. 여러분의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전했다.
앞서 중국 커뮤니티에는 탕웨이가 오버사이즈 원피스를 입고 있는 사진이 올라왔고 임신설이 제기됐다.
한편 탕웨이는 2007년 이안 감독의 영화 '색, 계'로 스타덤에 올랐다. 한국이 유난히 사랑한 중국 배우 중 한 명이었으며, 2011년 '만추'에 출연하고, 김 감독과 결혼하면서 한때 '분당댁'으로 불렸다.
2011년 '만추'로 제47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여자최우수연기상,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여우주연상 등을 받았다. 또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에서 열연해 2023년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최우수연기상,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등을 받았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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