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안양 에버포레 자연& e편한세상' 5월 공급

파이낸셜뉴스       2026.04.30 09:49   수정 : 2026.04.30 09:39기사원문
동편마을 1만4000가구 주거타운 위치 월판선∙GTX-C노선 등 서울 접근성 개선

[파이낸셜뉴스] 경기 안양 동안구에 조성되는 '안양 에버포레 자연& e편한세상'이 5월 공급된다.

DL이앤씨는 해당 단지의 공급을 앞두고 5월 1일부터 관양동 일대에 전시관을 개관한다고 30일 밝혔다.

안양 에버포레 자연& e편한세상은 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 9개동, 총 404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보면 A1블록은 △95㎡A 32가구 △95㎡B 6가구 △95㎡C 10가구 △95㎡D 12가구 등 60가구, A2블록은 △84㎡A 72가구 △84㎡B 70가구 △84㎡C 51가구 △84㎡D 151가구 등 344가구로 구성된다.

안양 관양고 주변 도시개발구역 내 조성되는 이 단지는 민간참여형 공동주택이다. 일반 공공분양과 달리 민간 건설사가 지어 상품성이 우수하고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는 북의왕IC, 평촌IC 등이 인접해 제2경인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를 통한 서울 및 광역 접근성이 편리하다. 또 관악대로, 안양판교로, 과천대로 등을 통해 과천지식정보타운, 판교역 등 수도권 업무지구로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다.

대중교통의 경우 월곶~판교 복선전철이 2029년 개통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며 개통 시 단지 인근에 안양운동장역이 신설돼 신분당선·경강선이 다니는 판교역까지 한번에 이동할 수 있다. C노선 GTX-C 노선도 예정돼 있다. 2028년 말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며, 인덕원역을 통해 2호선 삼성역, 3호선·신분당선 양재역 등으로의 접근성이 개선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동안구 동편마을 일대에는 1만4000가구 규모 신흥 주거타운이 조성된다. △안양 관양고 주변 도시개발 1317가구 △안양매곡 공공주택지구 스마트도시건설 1009가구 △종합운동장 북측 일원 재개발(1286가구) 등 6700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여기에 수촌마을 A·B블록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돼 모든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공급된 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2739가구),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 재건축(2737가구) 대규모 주거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안양 에버포레 자연& e편한세상은 단지와 맞닿아 있는 관양고를 비롯해 반경 500m 내 관양초·중 등이 위치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수도권 대표 학원가인 평촌 학원가도 가깝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