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 '오늘도 무사고' 출범 1주년…"온·오프라인 서약 받아요"
파이낸셜뉴스
2026.04.30 17:06
수정 : 2026.04.30 17:06기사원문
에너지 절약과 교통안전 수칙 체험형 홍보 부스 운영해 시민 참여 유도
음주운전 고글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교통안전 인식 제고
온라인 서약 캠페인과 전국 릴레이로 365일 무사고 안전문화 확산 추진
서울역에서 진행되는 현장 캠페인에서는 이용객 누구나 교통안전 실천 다짐 스티커를 붙여 오늘도 무사고 안전 서약에 참여할 수 있다. 또 고유가 시대에 맞춰 에너지 절약과 대중교통 혼잡사고 예방을 위한 핵심 안전 수칙을 소개하는 체험형 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안전 수칙은 △에코운전 무조건 실천 △무단횡단 무조건 금지 △안전벨트 무조건 착용 △대중교통 안전수칙 무조건 실천하기 등이다.
TS는 국토교통부와 사회적가치 플랫폼 네이버 해피빈과 협력해 7월 2일까지 '오늘도 무사고 교통안전 실천 서약 온라인 캠페인'도 진행한다. 온라인 캠페인 참여자는 교통안전 실천 다짐 댓글 작성 시 7월 10일에 기부콩을 지급받는다.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은 다양한 교통안전 메시지를 단일화해 국민 모두가 안전수칙을 무조건 지켜 365일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취지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TS는 서울역, 인천국제공항, 대전복합터미널, 김포공항 등 주요 교통거점에서 현장 캠페인을 전개해 2만여명이 방문하고 1만여명이 안전 실천 다짐 서약에 참여하는 성과를 냈다.
최근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주최한 '제13회 기브앤 레이스(GIVE ’N RACE) 마라톤 행사'와 연계해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현장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2만여명이 참여했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국민이 일상에서 교통안전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TS는 서울역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교통거점에서 릴레이 현장 캠페인을 이어가며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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