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깅·플로딩 등…친환경 캠페인 나선 락앤락

파이낸셜뉴스       2026.04.30 13:04   수정 : 2026.04.30 13:0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락앤락이 국내외에서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락앤락은 최근 인천 옹진군 영흥초등학교를 찾아 친환경 캠페인 'Love for Yeongheung'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023년 영흥초등학교의 노후화된 관사에 밀폐용기, 프라이팬, 냄비 등 생활용품을 기부한 것을 계기로 추진하게 됐다.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락앤락 친환경 대학생 서포터즈 그린메이트도 함께 했다.

행사에는 락앤락 안성일 전무와 영흥초등학교 박미경 교장 및 학생, 그린메이트, 기업사회공헌전문 나눔스토어 기빙플러스 등 32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십리포해수욕장으로 이동한 뒤 합동 플로깅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앞서 락앤락은 베트남 환경 단체 '그린 베트남'과 협업해 'Earth Day Vietnam 2026' 캠페인에도 참여했다.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진행한 이번 활동은 도시 쓰레기 수거 및 환경 보호 인식 개선을 위해 진행했다.

캠페인은 락앤락 베트남법인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폐기물 분리 배출 교육부터 수거, 집하까지 함께 했다. 물병과 밀폐용기 등 락앤락 다회용기를 활용한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며 일회용품 사용 절감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아울러 락앤락은 제주에서 환경 정화 캠페인도 진행했다.
락앤락 임직원들이 제주도를 방문해 해안가를 중심으로 자전거를 활용한 '플로딩'을 전개, 해양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 올해로 2년째를 맞은 제주 환경 정화 캠페인 'Love for Jeju'는 기업과 지역사화가 함께 하는 친환경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락앤락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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