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원 "보유세까지 한눈에 확인"…'부동산정보' 앱 서비스 확대

파이낸셜뉴스       2026.04.30 14:12   수정 : 2026.04.30 14:12기사원문
2026년 공시가격 반영
보유세까지 서비스 확대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이 '부동산정보' 애플리케이션에서 보유세 정보를 제공한다.

30일 부동산원은 현재 앱을 통해 제공 중인 세금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기존 양도소득세·상속세에서 보유세까지 확대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세금 시뮬레이션 서비스 '택스아이'를 기반으로, 민관 협업해 도입한 서비스다.

2026년도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반영한 보유세 산출 기능 추가되면서 이용자가 보유 중인 부동산 주소를 입력해 보유 주택 수, 보유기간 등 주요 항목을 단계적으로 입력하면 예상 보유세를 확인할 수 있다.


산출 결과는 과세표준 및 세 부담 상한액이 반영된 금액이며 재산세와 종부세를 구분해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이나 부동산정보 앱에서 6월 30일까지 회원가입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앞으로도 국민 중심의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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