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경남본부, 진주쌀 '영호진미' 영국 첫 수출길…판로 다변화
연합뉴스
2026.04.30 16:08
수정 : 2026.04.30 16:08기사원문
농협 경남본부, 진주쌀 '영호진미' 영국 첫 수출길…판로 다변화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농협 경남본부는 30일 진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진주쌀 '영호진미'가 영국 첫 수출길에 올랐다고 밝혔다.
농협 경남본부는 기존 호주·일본 중심으로 수출돼온 경남산 쌀이 영국·독일을 비롯한 유럽시장으로도 수출될 수 있게 판로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경남도와 시군은 수출 보조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농업 경쟁력 향상에 힘을 보태고 있다.
류길년 농협 경남본부장은 "쌀 수출은 단순한 시장 확대를 넘어 국내 쌀 산업을 지키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해외시장 개척, 농업인 실익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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