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이민정 "♥이병헌, 팬 미팅 안 온 아들에게 서운"
뉴스1
2026.04.30 19:03
수정 : 2026.04.30 19:03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이민정이 이병헌의 일본 팬 미팅 현장을 공개했다.
먼저 이민정이 "지금 일본 도쿄에 있다.
일본에서 인사를 예정 없이 갑자기 드리게 됐다"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오늘은 내 브이로그가 아니다. (아들) 준후의 농구 시합 때문에 일본에 오게 됐다. 나흘 동안 일본에서 시합하는데, 마침 이병헌 씨가 똑같은 시간에 일본에서 팬 미팅한다. 생각보다 멀지 않은 거리라서 만날 수 있게 됐다"라고 알렸다.
특히 이민정이 "근데 아들은 시합 끝나고 아빠 팬 미팅 보러 갈 거냐고 했더니, 친구들이랑 놀겠다고 했다"라며 "아빠는 서운함을 가득 안은 채 나만 팬 미팅을 보러 이동한다"라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민정은 드디어 이병헌 브이로그를 찍게 됐다며 "이 춤을 과연 추는지 안 추는지"라고 농을 던졌다. 그러면서 "난 오늘 더 이상 안 나온다. 촬영 감독으로 카메라 들고 활동할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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