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부산~푸꾸옥 첫 운항

파이낸셜뉴스       2026.05.01 13:51   수정 : 2026.05.01 13:51기사원문
4월 30일 취항식 열어
4월 29일부터 부산~나트랑 운항 재개



[파이낸셜뉴스] 진에어는 4월 30일 부산~푸꾸옥 노선의 신규 취항식을 열고 운항에 나섰다. 4월 29일부터 부산~나트랑(냐짱) 운항을 재개했다. 주 4회(월, 수, 금, 토) 일정으로 김해공항에서는 저녁 8시 5분에 출발하며 비행시간은 4시간 50분가량 소요된다.

돌아오는 항공편은 현지 시각으로 밤 11시 55분에 출발, 다음 날 오전 6시 40분에 도착한다.

주 4회(월, 목, 금, 일) 일정으로 운항하는 부산~푸꾸옥 노선은 월요일과 금요일은 김해공항에서 저녁 7시55분에, 목요일과 일요일은 저녁 8시5분에 출발한다. 돌아오는 항공편은 푸꾸옥 공항에서 현지 시각으로 다음 날 0시25분에 출발, 김해공항에 오전 7시45분경 도착하는 일정이다.


부산~푸꾸옥 노선에는 189석 규모의 B737-800 항공기가 투입된다. LCC(저비용항공사) 중 진에어만이 모든 운임에 무료 위탁 수하물 서비스 15㎏을 적용해 탑승객의 부담을 덜어준다.

진에어 관계자는 "인기 휴양지인 푸꾸옥 노선을 부산·경남 고객에게 선보이게 돼 뜻깊다"라며, "차별화된 노선 경쟁력과 안전운항 서비스를 바탕으로 여행객 이동 편의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