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스펀지 공장 화재 징압....인명피해 없어
파이낸셜뉴스
2026.05.01 15:54
수정 : 2026.05.01 15:54기사원문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4분께 포천시 가산면 정교리 소재 스펀지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염과 함께 치솟은 짙은 연기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공장 건물 7개 동이 불에 탔다.
포천시는 화재 직후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해 연기 확산을 알리며 인근 주민들에게 외곽 지역으로 대피할 것을 요청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하기 위한 합동 조사에 착수했다.
ahnman@fnnews.com 안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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