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전 남편 출연 프로그램 섭외에 "당황"

뉴시스       2026.05.03 07:40   수정 : 2026.05.03 07:40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이상아. (사진 = MBN '동치미' 캡처) 2026.05.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이상아가 과거의 인연이 얽힌 프로그램으로부터 섭외 전화를 받았던 당혹스러운 일화를 전했다.

이상아는 지난 2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방송 제작진이 젊어지다 보니 내 개인사를 잘 모르는 경우가 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내가 적대감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에서 섭외 연락이 와 깜짝 놀랐다"는 것이다.

해당 출연진은 이상아의 전 남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아는 굴곡진 연예계 생활과 삶의 이면을 담백하게 털어놨다.

그는 재물이 새는 것을 막기 위해 코 성형을 고민했으나 "고개를 숙이고 다니라"는 의사의 조언에 수술을 포기했던 사연, 과거 KBS 드라마 '무당' 촬영 당시 실제로 신병을 앓아 굿을 했던 경험 등을 공개했다.

1984년 중학생 시절 데뷔해 '책받침 여신'으로 사랑받았던 이상아는 세 번의 결혼과 이혼을 겪으며 다사다난한 삶의 궤적을 그려왔다.


이상아는 1997년 김한석과 결혼했지만 1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2000년 가수 겸 영화 기획자 전철과 재혼했다 역시 1년 만에 결별했다. 세 번째 남편과는 2003년 결혼해 2016년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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