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세 번째 재활 경기서 1안타 2볼넷 100% 출루
연합뉴스
2026.05.03 08:07
수정 : 2026.05.03 08:07기사원문
김하성, 세 번째 재활 경기서 1안타 2볼넷 100% 출루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세 번째 재활 경기에 출전해 100% 출루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올해 1월 빙판에서 넘어져 오른손 가운뎃손가락 힘줄이 파열된 김하성은 수술 후 재활을 거쳐 지난달 30일부터 콜럼버스에서 재활 경기를 치르는 중이다.
세 경기에서 5타수 2안타, 볼넷 3개를 기록했다.
김하성은 1회 볼넷으로 걸어 나간 뒤 후속 타자의 홈런 때 득점했다.
3회에는 중전 안타를 치고 후속 타자의 2루타 때 홈에 들어왔다.
5회에도 볼넷을 고른 김하성은 7회초 수비 때 교체됐다.
7이닝 경기로 치러진 이날 콜럼버스는 6-8로 졌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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