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이마트에 알뜰폰 매장 열었다

파이낸셜뉴스       2026.05.03 12:52   수정 : 2026.05.03 12:5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LG유플러스가 이마트에 알뜰폰 전문 매장을 열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지난 1일 이마트에 알뜰폰 전문 브랜드 '알뜰폰플러스' 매장을 오픈했다.

알뜰폰플러스는 오프라인 상담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마련된 알뜰폰 전용 매장이다.

이마트를 방문한 고객은 이동 동선 안에서 알뜰폰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본인 이용 패턴에 맞는 요금제를 상담받을 수 있다. 매장에서는 요금제 안내와 개통 상담은 물론, 요금제 변경, 일시 정지, 명의 변경, 분실 신고 등 기본적인 고객 서비스 안내도 함께 제공한다.

알뜰폰플러스 매장은 현재 수도권 5개 지점을 포함해 전국 9개 지점에서 운영되고 있다. 고객 반응과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적용 점포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알뜰폰플러스 매장에서는 데이터 제공량 구성에 따라 전용 요금제 5종에 가입할 수 있다.
대표 요금제로는 월 2만 8790원에 데이터 100기가바이트(GB·소진 후 5Mbps 속도 제한)가 제공되는 요금제와 매일 5GB(소진 후 5Mbps 속도 제한)가 제공되는 요금제가 있다.

알뜰폰플러스 매장에서 개통하는 고객에게는 신세계상품권 1만원과 유심 또는 이심(eSIM)을 무료로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알뜰폰플러스 매장을 통해 온라인 위주였던 알뜰폰 이용 과정의 불편을 해소하고, 알뜰폰을 처음 고려하는 고객도 오프라인 상담을 통해 요금제와 서비스 내용을 쉽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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