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서브노티카 2' 15일 얼리엑세스 출시
파이낸셜뉴스
2026.05.03 14:02
수정 : 2026.05.03 14:0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언노운 월즈'가 글로벌 기대작 '서브노티카 2'를 오는 15일 0시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형태로 출시한다.
이번 결정은 크래프톤의 '언노운 월즈' 경영진 부당 해고를 인정한 미국 법원 판결로 테드 길 전 최고경영자(CEO)가 복직한 이후 나온 발표다.
이 게임은 지난해 9월 이후 34주 연속 스팀 글로벌 위시리스트 1위를 지켜온 글로벌 기대작이다.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일본어·중국어 등 총 11개 언어를 지원한다.
크래프톤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 등 주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신규 시네마틱 트레일러도 공개했다.
서브노티카 2는 해양 생존 장르의 지평을 연 '서브노티카' 시리즈의 정식 후속작이다. 전작과 다른 새로운 외계 행성을 무대로 하며,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그래픽으로 미지의 생태계를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이진형 크래프톤 본부장은 "서브노티카 시리즈가 보여준 깊이 있는 해양 생존 경험이 신작에서 협동 모드와 새로운 외계 행성을 통해 한 단계 더 확장되었다는 점에서, 시리즈를 사랑해온 플레이어들에게도 새롭게 다가갈 작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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