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둔산동 백화점서 여직원 흉기 찌른 40대 남성 구속
파이낸셜뉴스
2026.05.04 05:54
수정 : 2026.05.04 08:1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대전 번화가 백화점에서 여성 직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남성 직원이 구속됐다.
대전 둔산경찰서는 3일 살인미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신체 곳곳을 찔린 B씨는 현재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 조사 결과 각각 다른 점포에서 일하는 두 사람은 서로 말다툼을 벌였고, 화가 난 A씨가 매장에 있던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백화점 영업시간으로, 노동절에서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닷새간의 연휴를 하루 앞두고 적지 않은 손님들도 주변에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두 사람의 관계, 동기 등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sg@fnnews.com 한승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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