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취약계층 아동 성장 사업에 2억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6.05.04 10:54   수정 : 2026.05.04 10:54기사원문
식료품, 냉방기 교체 지원



[파이낸셜뉴스] 신한은행이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의 삶의 질을 높이는 프로젝트에 2억500만원을 투입한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무럭무럭 성장 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식생활, 생활환경, 성장기회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신한은행은 경제적 여건으로 충분한 돌봄과 재능 성장 기회를 누리기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신한은행은 아동보육시설과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 식료품과 간편식을 제공해 건강한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또 여름철을 앞두고 저효율 노후 냉방기를 고효율 제품으로 교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돕고 취약계층 야구 유망주 장학금과 중·고등학교 야구부 운동용품 지원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재능 개발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미래세대 아동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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