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아버지 누명 벗겼다…'신이랑 법률사무소' 7.6% 종영
뉴시스
2026.05.04 09:39
수정 : 2026.05.04 09:39기사원문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유연석 주연의 코미디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7%대 시청률로 종영했다.
4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영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최종회 시청률은 7.6%(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신이랑은 사룡회 조직원들의 습격으로 녹음기를 빼앗겼지만, 신이랑 패밀리가 원팀 플레이로 이를 다시 손에 넣었다. 신이랑은 양도경(김경남)을 흔들어 녹음기를 숨긴 금고를 스스로 확인하게 했고, 망자 신기중이 비밀번호를 지켜봤다.
그 사이 윤봉수(전석호)가 전기 설비 기사로 태백에 위장 잠입해 전원을 차단해 혼란해진 틈을 타 녹음기를 확보했고, 한나현(이솜)은 기자들을 불러 모아 회견을 준비했다.
마침내 신이랑은 기자회견을 열어 신기중을 살해한 뒤 그를 비리 검사로 몰아간 양병일(최광일)의 녹음 파일을 공개했고, 누명을 벗은 신기중은 이승을 떠났다.
이후 신이랑은 귀신 전문 변호사로 활약했고, 한나현과 사랑도 이어가며 행복한 결말을 맞았다.
총 16부작으로 구성된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변호사라는 독특한 설정과 함께 유연석의 코미디 연기로 주목받았다.
첫 회 시청률 6.3%로 출발한 이 드라마는 6회에서 최고 시청률 10%를 기록했고, 최종회에선 7.6%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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