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KBO 리그 슈퍼매치', 5월 가정의 달 테마로 중계된다

파이낸셜뉴스       2026.05.04 10:42   수정 : 2026.05.04 10:42기사원문
전년 대비 UV 24% 상승



[파이낸셜뉴스] 티빙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KBO 리그 라이브 콘텐츠인 '티빙 슈퍼매치'를 기념일별 테마 중계로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테마 중계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주요 기념일과 야구 스토리를 결합해 기획됐다.

오는 5일 어린이날 진행되는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는 '4번 타자의 조건'을 주제로 프리뷰쇼를 진행한다.

한화 이글스 노시환과 KIA 타이거즈 김도영 등 출연진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할 예정이다.

오는 8일 어버이날에는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통해 차세대 포수 계보를 조명한다. KBO 리그 속 '부자(父子) 선수' 기록 소개 등도 이뤄진다.

오는 15일 스승의 날에는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 경기를 맞아 선수와 지도자 간의 에피소드를 다룬다. 선수들의 성장 과정에 영향을 준 스승을 소개할 계획이다.

'티빙 슈퍼매치'의 2026 시즌 경기당 순 방문자 수(UV)는 전년 대비 약 24% 증가했다. 경기당 최다 동시 접속자 수도 약 25% 상승했다.
지난달 14일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 최다 UV를 경신한 바 있다.

티빙은 '현장음 중계'와 증강현실(AR) 그래픽 기반의 중계 컴퓨터그래픽(CG)으로 시청 경험을 고도화했다고 설명했다.

티빙 관계자는 "앞으로도 티빙만의 차별화된 중계 기술과 팬덤 지향적 콘텐츠를 기반으로 KBO 리그를 즐기는 새로운 기준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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