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주거환경 찾는 3040 실수요자, 숲·수변 품은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공급
파이낸셜뉴스
2026.05.04 10:24
수정 : 2026.05.04 10:24기사원문
주택 시장에서 미세먼지와 도심 소음 등 환경적 요인을 피해 쾌적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친환경 주거 환경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과거 주거지 선택의 기준이 교통과 학군 등 도심 인프라에 국한되었다면 최근에는 숲세권, 공세권, 수세권 등의 입지가 주거지 선택의 주요 요소로 자리 잡았다. 특히 숲이나 산, 강이나 호수 등 수변공간을 동시에 품은 다세권 입지는 도심 내 물리적 한계로 공급이 제한되어 희소성을 지닌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도심 인프라를 누리면서도 강과 산, 공원 등 자연을 곁에 둔 단지는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3040 실수요자들의 수요가 꾸준하다"며 "쾌적한 정주 여건은 물론 주거 선호도에 영향을 미쳐 분양 시장 관망세 속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청약 결과를 보이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가운데 부산 북구 원도심에서 강과 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춘 신축 단지가 공급된다. 두산건설이 이달 부산 북구 구포동 일원에 선보이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이 이 같은 입지적 조건을 충족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총 8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 분양 물량은 총 288가구로 전용면적 74㎡A 24가구, 74㎡B 18가구, 84㎡A 180가구, 84㎡B 27가구, 84㎡C 39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부산 지하철 2호선 구명역 인근에 위치해 도심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으며 서부산권의 수변 생태계와 자연환경을 접하고 있다. 단지 서측으로 낙동강이 흘러 일부 세대에서는 낙동강 조망이 가능하다. 도심에서 강변의 경관을 일상 속에서 접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자전거 도로, 산책로, 체육시설이 갖춰진 삼락생태공원과 화명생태공원 등이 자리 잡고 있어 입주민들은 다채로운 여가 활동을 할 수 있다. 단지 동측으로는 백양산이 위치해 수변과 숲의 주거 환경을 동시에 제공한다.
이 단지는 신혼부부 및 다자녀 가구 특별공급 당첨자 중 최초 계약자에 한해 분양가의 5%를 잔금에서 할인해 주는 아이맘부산플랜을 적용한다. 용적률 인센티브를 적용받아 기존 주택공급 규칙 대비 특별공급 배정 비율을 상향해 3040 세대의 당첨 기회를 넓혔다. 단지의 견본주택은 부산 금곡대로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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