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5' 정규리, 박우열 아닌 새로운 男에 호감
뉴시스
2026.05.04 12:55
수정 : 2026.05.04 12:55기사원문
5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4회에서는 '연예인 예측단'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로이킴, 츠키가 모인 가운데 여자 입주자들이 남자들의 사랑에 관한 '인생 책'을 골라 첫 공식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시그널 하우스'에서의 넷째 날, 정규리는 자신이 고른 책을 들고 데이트 상대를 기다린다.
과연 정규리의 데이트 상대가 누구일지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두 사람은 '인생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정규리는 책을 들여다보면서 "믿어요? 운명을?"이라고 질문한다. 그러자 상대는 "믿어 왔었던 것 같다"며 지난 연애를 하며 느꼈던 생각을 진솔하게 밝힌다.
정규리는 "좋네요"라며 웃고, 이어진 속마음 인터뷰에서 "(데이트 상대에 대해) 다시 보게 됐다. 되게 좋았던 시간이었다"고 밝힌다.
두 사람의 설렘 가득한 데이트에 로이킴은 "영화 '비포 선라이즈'를 보는 것 같았다. 대화 하나하나가 가볍게 지나간 게 없었다"고 말한다.
김이나 역시 정규리의 데이트 상대에 대해 "제가 선입견이 있었던 것 같다. 너무 잘생겨서 저렇게까지 속이 깊을 리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됐다. (편견을 가져서) 죄송하다"고 반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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